파이프드라이브 기능 업데이트 : 워크플로우 자동화 히스토리

Ian Yun

안녕하세요. 국내 파이프드라이브 공식 파트너사 해시스냅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요청하셨던 워크플로우 자동화 히스토리 기능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워크플로우 자동화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작동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동화 히스토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자동화 히스토리 확인

• 워크플로우 자동화 > '히스토리' 탭을 클릭하여 실행된 자동화 히스토리 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리스트에서 확인하려는 자동화를 클릭하면, 자동화 히스토리를 추적하실 수 있습니다.

• 실행되지 않은 자동화는 빨간 색으로 강조 표시되며, 클릭 시 자동화 실행 실패 사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워크플로우별 히스토리는 15일간 보관됩니다.
• 워크플로우 딜레이 사용 시, 15일 이상의 딜레이가 설정된 자동화의 경우 딜레이 기간동안의 실행이 유지되어, 히스토리에서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만든 워크플로우 히스토리만 추적 가능하며, 다른 유저의 워크플로우 히스토리는 조회하실 수 없습니다.
• 에센셜 플랜에서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이 제공되지 않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자료: 

• Knowledge Base : Workflow Automation History
•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은 6월 내로 순차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만약 워크플로우 히스토리 탭이 보이지 않을 경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외에도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 주세요.
해시스냅은 파이프드라이브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