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드라이브 워크플로우 예시: 활동 완료 후 팔로우업 활동 생성

Ian Yun

질문: 영업 활동이 완료된 후 활동을 푸쉬하기 위한 팔로우업을 자동화하고 싶어요.

답변: 파이프드라이브의 워크플로우를 통해 활동 완료 후 자동으로 다음 활동이 생성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활용 예시: 

1. 이메일을 통한 견적 발송 활동 완료 -> 견적서 발송 팔로우업 활동 생성
2. 청구서 발송 활동 완료 -> 청구서에 따른 결제 요청 푸쉬 팔로우업 활동 생성

예시로 든 활동 이외에도 모든 활동에 대해 팔로우업 활동을 이어가게끔 자동으로 활동이 설정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 활동 완료 후 팔로우업 활동 워크플로우 자동화 예시 > 

• 워크플로우 흐름

1. 활동 상태가 '완료'로 업데이트됨 (트리거)
2. 완료된 활동이 존재할 경우, 다음 활동을 자동 생성

 1. 워크플로우 생성 후 '트리거'를 '업데이트된 활동' 으로 설정합니다.

 2. 팔로우업 활동을 자동 생성할 조건을 설정합니다.

위 화면에서는 '이메일 발송' 활동이 완료될 시를 기준으로 조건을 설정하였습니다.

 3. 조건 발동 시 생성할 '팔로우업 활동' 유형을 지정합니다.

 4. 팔로우업 활동의 상세 내역을 지정합니다.

위와 같이 특정한 or 모든 활동이 완료될 시 자동으로 팔로우업 활동이 설정되게끔 자동화 구현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1. 팔로우업 활동 생성 시 반드시 '할당 대상' / '연계된 거래' / '연계 조직' / '연계된 고객' 이 지정되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 주세요!
해시스냅은 파이프드라이브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